[한 줄 요약] 대한민국 우주 기술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차세대 중형 위성 4호가 SpaceX 로켓을 통해 성공적으로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2026년 7월 7일자 기사 기준,
대한민국 우주항공청(KASA)은 차세대 중형 위성 4호가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SpaceX의 팔콘 9 로켓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사는 트랜스포터-17 라이드셰어 미션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위성은 발사 약 2시간 30분 후인 화요일 오후 6시 42분경(한국 시간) 로켓으로부터 성공적으로 분리되었습니다.
이번에 발사된 4호 위성은 농업과 산림 관리에 특화된 대한민국 최초의 전용 위성입니다. 작물 모니터링, 산림 관리, 재난 대응 및 기후 분석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입니다. 특히 국산 기술로 개발된 광역 관측 카메라는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향후 위성은 약 3~4개월간의 영상 보정 및 데이터 검증 과정을 거칠 예정입니다. 초기 운영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2027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