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서울 주요 번화가에 대규모 경찰 인력이 배치되어 할로윈 기간 인파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2026년 10월 23일자 기사 기준, 서울경찰청은 다가오는 할로윈 기간을 맞아 주요 유흥가를 중심으로 특별 안전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 안전 관리 기간은 금요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어집니다. 이 기간 동안 서울경찰청은 이태원, 홍대, 성수, 명동, 익선동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에 약 4,594명의 경찰 인력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기동대, 지역 순찰팀, 특별 태스크포스, 형사 및 교통경찰 등이 포함됩니다.
이번 조치는 2022년 이태원 참사 이후 네 번째로 맞이하는 할로윈을 앞두고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경찰은 인파 밀집도에 따라 단계별로 차량 통제를 실시하며, 최근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예방적 순찰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하며, 코스튬 플레이를 위해 총기나 칼, 경찰 제복 등 위협을 줄 수 있는 소품을 착용하거나 휴대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