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애리조나주의 루벤 갈레고 상원의원이 선거 자금의 사적 이용 의혹으로 인해 연방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2026년 6월 30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애리조나주의 루벤 갈레고 상원의원이 선거 자금법 위반 의혹과 관련하여 연방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다수의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인 갈레고 의원은 선거 자금을 사용하여 가족들을 카리백해, 마이애미, 난터킷, 그리고 푸에르토리코로 여행을 다녀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자금이 육아 비용으로 사용되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 규정에 따르면, 선거 활동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후보자의 육아 비용은 선거 자금으로 지불할 수 있는 범위에 포함됩니다.
한편, 갈레고 의원 측이 발표한 서한에 따르면 상원 윤리위원회는 최근 성 비위 및 선거 자금 위반 의혹에 대한 조사를 종결했습니다. 당시 위원회는 갈레고 의원이 상원 규칙이나 관련 법률을 위반했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방 조사와 관련하여 갈레고 의원의 대변인은 액시오스(Axios)와의 인터뷰를 통해 '상원 윤리위원회가 행정부가 추진하는 우파적 비방으로부터 갈레고 의원을 무죄로 판단한 직후에 나온 이번 소식은 이번 주 가장 예상 가능한 뉴스 중 하나'라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미 법무부는 이번 조사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ABC 뉴스는 갈레고 의원실에 관련 논평을 요청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