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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전 MLB 투수 크리스 패댁 영입으로 선발진 보강

[한 줄 요약] 삼성 라이온즈, 전 MLB 투수 크리스 패댁 영입으로 선발진 보강

2026년 7월 11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현재 KBO 리그에서 1위를 기록 중인 삼성 라이온즈가 전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인 크리스 패댁(Chris Paddack)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Cinematic Baseball Stadium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이번 시즌 남은 기간 동안 패댁 선수에게 미화 473,333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패댁 선수는 최근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른 바 있으며, 마이애미 말린스와 신시내티 레즈 등에서도 활약한 경험이 있는 30세의 우완 투수입니다.

그는 커리어 동안 132번의 메이저리그 경기(선발 119회)에 출전하여 평균자책점 4.83, 9이닝당 탈삼진 8개 이상을 기록하는 등 탄탄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의 신체검사를 통과한 그는 곧 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번 영입은 부상 선수를 대신해 임시로 활약하던 잭 오로린(Jack O'Loughlin)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결정입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현재 팀 평균자책점 4.11로 리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선발 투수진의 평균자책점은 4.33으로 다소 아쉬운 상황이었습니다. 패댁의 합류가 삼성의 선발 로테이션 안정화에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