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LG 트윈스가 부상 중인 래클런 웰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호주 출신의 투수 존 케네디를 새로운 아시아 쿼터 선수로 영입했습니다.
2026년 8월 15일 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LG 트윈스는 호주 출신 투수 존 케네디(Jon Kennedy)를 새로운 아시아 쿼터 선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영입은 기존의 호주 출신 투수인 래클런 웰스(Lachlan Wells)의 부재를 대신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웰스는 최근 어깨 문제로 인해 최소 4주 동안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었습니다. 케네디는 31세의 나이로,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까지 경험한 경력이 있으며 주로 호주 리그에서 활동해 온 투수입니다.
LG 트윈스 구단은 케네디를 땅볼 유도에 능한 투수로 평가하며, 이번 시즌 남은 기간 동안 팀의 투수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8월 15일은 KBO 구단들이 포스트시즌을 위해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엔트리에 등록할 수 있는 마감일인 만큼, 케네디는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바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LG 트윈스는 이번 시즌 두 번째 한국 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지난 7월 이후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순위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케네디의 합류가 팀의 반등과 포스트시즌 진출에 어떤 역할을 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