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미국의 인플레이션 둔화 지표가 발표됨에 따라 국내 증시가 반등하며 강세로 출발했습니다.
2026년 8월 14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오늘 한국의 주식 시장은 미국 증시의 상승 흐름을 이어받아 큰 폭의 상승세로 문을 열었습니다.

코스피(KOSPI)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2.33포인트, 즉 2.7% 상승한 6,995.67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상승은 특히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가 이끌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미국 시장의 긍정적인 움직임과 맞물려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미국의 도매 물가 지표가 에너지 및 식품 가격 하락과 함께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한풀 꺾였습니다. 여기에 지난주 예상보다 낮게 나타난 고용 데이터까지 더해지며, 미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정책 압박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 역시 S&P 500은 0.7%, 나스닥 종합 지수는 0.8%,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1% 상승하며 활기찬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