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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코치 2명,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의 축구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 합류

[한 줄 요약] 로베르토 모레endum 감독 체제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에 한국인 코치 2명이 합류하여 팀의 소통과 피지컬 강화를 도울 전망입니다.

2026년 9월 10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KFA)는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에 한국인 코치 2명이 합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Football Coaching Atmospher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인물은 조용형 어시스턴트 코치와 이재홍 피지컬 트레이너입니다. 조용형 코치는 스페인 출신 스태프들과 선수단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되며, 이재홍 트레이너는 팀의 피지컬 성능을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현재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코칭스태프는 에두아르도 도캄포, 자신트 마그리나, 빅토르 브라베 데 소토, 하비에르 초카로, 니코 보쉬 등 주로 스페인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스페인에서 진행된 모레노 감독 및 스태프들과의 회의 과정에서 한국인 코치의 필요성을 제기하였고, 이에 따라 이번 인선이 결정되었습니다.

조용형 코치는 과거 국가대표팀 어시스턴트 코치와 U-17 대표팀 코치를 역임한 경험이 있으며, 이재홍 트레이너는 2014년, 2018년, 2026년 FIFA 월드컵 등에서 피지컬 트레이너로 활동한 베테랑입니다.

모레노 감독과 스태프진의 계약 기간은 11월 27일까지이며, 이들은 앞으로 예정된 에콰도르,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 등 총 6차례의 국제 친선 경기를 지휘하게 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내년 1월 아시안컵까지 모레노 감독 체제를 유지할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