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대한민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8강에서 요르단을 만나 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갑니다.
2026년 9월 14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에서 진행 중인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8강전 상대인 요르단과 맞붙게 되었습니다.

니콜라이스 마주르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팀은 이번 주 수요일 오전 10시, 나고야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첫 토너먼트 경기를 치릅니다. 앞서 진행된 예선 라운드에서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100-83의 승리를 거두며 A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번 8강 대진은 조별 리그 결과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한국과 8위 사우디아라비아가 같은 조였기에, 규정에 따라 재대결이 불가능해지면서 요르단과의 맞대결이 성사되었습니다. 현재 중국을 비롯해 이란, 일본, 대만,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등도 함께 8강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금메달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선수는 경기당 평균 21득점을 기록 중인 이현정 선수입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3경기 동안 8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백업 가드 유기상 선수는 대회 최다 공동 1위인 10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팀의 화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예선을 넘어 이제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우리 선수들의 행보에 많은 응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