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수영 국가대표 김우민 선수가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압박감보다는 경기의 즐거움을 찾으며 더 많은 메달을 획득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6년 8월 25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지난 아시안게임 데뷔 당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던 대한민국 수영의 간판 김우민 선수가 다가오는 가을,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이번 일본 아시안게임(나고야 개최 예정이나 수영 종목은 도쿄에서 진행)에서 김우민 선수는 총 6개의 종목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그의 목표는 출전하는 모든 종목에서 시상대에 오르는 것입니다. 특히 400m 자유형, 800m 자유형, 4x200m 자유형 계영에서는 타이틀 방어를 노리며, 200m 자유형, 1,500m 자유형, 4x100m 자유형 계영에서도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우민 선수는 진천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큰 즐거움을 느꼈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현재 어떠한 압박감도 느끼지 않고 있으며, 그저 다시 한번 경기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다는 담담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만약 이번 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추가로 획득하게 된다면, 김우민 선수는 역대 대한민국 수영 선수 중 박태환 선수와 함께 연속 아시안게임 3관왕을 달성한 유일한 선수가 됩니다. 박태환 선수는 2006년과 2010년 대회에서 이 업적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현재 400m 자유형 세계 챔피언이자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김우민 선수는 자신의 주 종목인 400m 자유형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출전하는 모든 종목에서 새로운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