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두산로보.틱스가 2분기 적자 상태를 유지했으나,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290%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2026년 7월 24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협동 로봇 전문 기업인 두산로보틱스가 지난 2분기 순손실 128억 원(미화 약 870만 달러)을 기록하며, 전년과 마찬가지로 적자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이번 4월에서 6월 사이의 영업 손실은 144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했던 157억 원의 영업 손실과 비교했을 때 손실 폭이 소폭 감소한 수치입니다.
손실은 지속되었으나 매출 측면에서는 유의미한 변화가 관찰되었습니다. 두산로보틱스의 매출은 전년 대비 290% 급증한 177억 원을 기록하며 외형적인 성장을 이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