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자신의 대통령 임기와 재선 캠페인, 그리고 후보 사퇴 과정을 담은 새로운 회고록을 출간할 예정입니다.
2026년 7월 15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대통령 임기와 재선 도전, 그리고 최종적으로 후보직에서 물러나게 된 결정을 상세히 기록한 회고록을 출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저서의 제목은 'Promise Me, America'로, 올해 중간선거가 마무리된 후인 11월 17일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이번 회고록에는 코로나19 팬데믹 대응부터 2021년 1월 6일 미국 의사당 난입 사건, 아프가니스탄 철군, 그리고 NATO 강화와 우크라이나 지원에 이르기까지 그의 재임 기간 중 마주했던 주요한 역사적 순간들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지난 2024년 재선 캠페인 과정에서 지도력과 인지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됨에 따라 후보직에서 사퇴한 바 있습니다. 이후 그는 카멀라 해리스 당시 부통령을 차기 후보로 지지했습니다.
그는 과거에도 아들의 투병기를 다룬 'Promise Me, Dad'와 정치 경력을 담은 'Promises to Keep'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왔습니다. 한편, 그는 최근 영상을 통해 자신의 전립선암 치료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근황을 함께 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