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14세 신예 강연서 선수, 아컴파운드 양궁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롤모델인 박정윤 선수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 10월 1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14세 양궁 유망주 강연서 선수가 컴파운드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강연서 선수는 자신의 롤모델이자 팀 동료인 박정윤 선수를 상대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중학생인 강 선수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박정윤 선수를 우상으로 삼으며 성장해 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강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박정윤 선수는 저의 롤모델이자 매우 가까운 사이입니다. 같은 팀에서 함께 경쟁할 수 있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라며, 동메달을 획득한 자신에게 축하를 건넨 선배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내년에도 함께 국가대표로 훈련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전했습니다.
두 선수는 이미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함께 획승한 바 있으며, 이번 개인전에서는 대진표상 결승에서 만날 수 있었으나 준결승에서 맞붙게 되었습니다. 강 선수는 준결승 패배 이후에도 선배의 승리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었습니다.
선배인 박정윤 선수 또한 어린 후배의 성장을 대견해했습니다. 박 선수는 '연서는 양궁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성장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재능뿐만 아니라 놀라운 노력파이기도 합니다'라며 강 선수의 훌륭한 태도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강연서 선수의 다음 목표는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입니다. 컴파운드 양궁이 혼성 단체전으로 데뷔하는 그 무대에서 다시 한번 빛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자신과 같은 어린 선수들에게도 '나이가 어떠하든 할 수 있다면 여러분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미래의 국가대표 동료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